1. WiFi를 이용한다.
2. 와이브로를 이용한다.
3. HSDPA를 이용한다.
4. 아이폰을 통해 3G 데이터 통신으로 인터넷을 이용한다.
4번과 같은 형태를 아이폰 테더링이라 한다.
이제 아이폰만 있으면 핸드폰이되는 어디서나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아이폰의 3G 데이터 패킷은 소모된다.
미국의 AT&T 사의 경우 아이폰의 무제한 패킷을 허용하기 때문에
이 테더링 기능으로 노트북을 연결하여 무수한 다운로드 등의 데이터 때문에 네트웍 부하로 문제가 되어
테더링 기능을 제한하려고 한다. 그러나 탈옥하면 또 풀린다고 한다.
그래서 AT&T 사가 근본적으로 약정 패킷으로 움직이려고 한다는 소문이다.
국내의 경우 뭐.. 무한 패킷이 아닌 약정 패킷이니 제한하지 않는다.
아이폰 테더링은 wifi 는 안되고 아이폰이 3G 데이터 통신을 이용할 때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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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 일반 > 네트워크 > 인터넷 테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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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로 아이폰과 노트북을 연결하는 것이 배터리가 적게 소모될 것이다.
USB를 선택한다.

인터넷 테더링을 on 시킨다.

3G 활성화가 on되어 있는지를 확인한다.
와이파이를 끈다. (와이파이 연결상태에서는 태더링이 안된다.)
가끔 인터넷 테더링을 켜려고 할 때
KT에 연락하라고 나올 수 있다.
이때는 와이파이를 끄고 다시 해보면 정상적으로 된다.
이제 노트북과 아이폰을 usb로 연결한 상태에서 아이폰이 네트웍 연결로 잡히며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된다.
(참조)
disable-Edge-3G가 설치되어 3G 데이터 통신을 차단했다면
인터넷 테더링 메뉴가 아예 안보이거나 테더링을 설정하려고 하더라도 갑자기 메뉴가 사라져 버린다.
disable-Edge-3G을 먼저 삭제 후에 와이파이를 끈 상태에서 다시 들어와 보면
인터넷 테더링 메뉴를 정상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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