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6일 토요일
Setup_Patch_v3.21.0.exe
card.epub2010년 1월 5일 화요일
아이폰 전화 수신 거부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아이폰이 잠자고 있을때 전화가 오면 화면에 전화받기만 나옵니다.
이럴때는 잠자기 버튼(오른쪽 위에 있는거.)을 2번 눌러주면 수신거부가 되는군요..
그리고 아이폰이 깨어있을때 즉 화면이 살아있을때는
전화가 오면 받기버튼과 거부버튼이 동시에 뜹니다.
그때 거부 버튼 누르면 수신거부됩니당...
2010년 1월 3일 일요일
아이폰 종이 dock/stand
Iphone Paper Dock / Stand from Dessine moi un objet on Vimeo.
아이폰 구글 캘린더 연동
1. Gmail 아이디 가지고 있다면 등록 후 구글 캘린더를 쓸 수 있다.
2. 아이폰 설정 > 메일,연락처,칼렌더 설정 > 계정 추가 선택
3. Microsoft Exchange 선택.
4. GMail 계정 정보 입력
5. 계정은 GMail 계정을 사용하지만 실제 데이터가 있는 곳은 google.com 이기 때문에 gmail.com 인증을 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6. 조금 전에 입력에서 안보인 서버 등록항목이 나옵니다. m.google.com을 입력 & 확인
7. 메일은 다른 방법으로 동기화(exchange 계정추가 말고 gmail 메일계정추가) 하시고 연락처와 캘린더만 동기화
8. 등록 완료. 조금전 등록한 "일정"이란 항목이 추가됨.
구글 캘린더에서 일정 생성 후 아이폰에서 확인. 끝
from http://app.co.kr/?document_srl=275407&mid=apple_iphone_tip
------------------------
추가
배터리를 아끼려면 push 기능을 꺼주어야 한다.
설정 > mail,연락처,캘린더 > 데이터 업데이트 > 푸시 를 off 시킨다.
설정 > mail,연락처,캘린더 > 데이터 업데이트 > 고급에서 각각의 항목에 들어가 수동으로 바꾼다.
push 기능은 구글 서버와 연결을 맺고 있다가 구글 캘린더나 주소록에 변동이 되면 바로 반영하는 기능이다.
가져오기 기능은 지정된 시간에 한 번씩 변동사항을 체크하는 기능이다.
수동은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체크하는 기능이다.
즉,메일이나, 연락처,캘린더 버튼을 클릭해서 해당 어플리케이션이 실행 중일때 업데이트 된다.
아이폰을 인터넷 연결 장치로 사용하기(아이폰 테더링)
외부에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하려면
1. WiFi를 이용한다.
2. 와이브로를 이용한다.
3. HSDPA를 이용한다.
4. 아이폰을 통해 3G 데이터 통신으로 인터넷을 이용한다.
4번과 같은 형태를 아이폰 테더링이라 한다.
이제 아이폰만 있으면 핸드폰이되는 어디서나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아이폰의 3G 데이터 패킷은 소모된다.
미국의 AT&T 사의 경우 아이폰의 무제한 패킷을 허용하기 때문에
이 테더링 기능으로 노트북을 연결하여 무수한 다운로드 등의 데이터 때문에 네트웍 부하로 문제가 되어
테더링 기능을 제한하려고 한다. 그러나 탈옥하면 또 풀린다고 한다.
그래서 AT&T 사가 근본적으로 약정 패킷으로 움직이려고 한다는 소문이다.
국내의 경우 뭐.. 무한 패킷이 아닌 약정 패킷이니 제한하지 않는다.
아이폰 테더링은 wifi 는 안되고 아이폰이 3G 데이터 통신을 이용할 때만 된다.
설정 > 일반 > 네트워크 > 인터넷 테더링
USB로 아이폰과 노트북을 연결하는 것이 배터리가 적게 소모될 것이다.
USB를 선택한다.
인터넷 테더링을 on 시킨다.
3G 활성화가 on되어 있는지를 확인한다.
와이파이를 끈다. (와이파이 연결상태에서는 태더링이 안된다.)
가끔 인터넷 테더링을 켜려고 할 때
KT에 연락하라고 나올 수 있다.
이때는 와이파이를 끄고 다시 해보면 정상적으로 된다.
이제 노트북과 아이폰을 usb로 연결한 상태에서 아이폰이 네트웍 연결로 잡히며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된다.
(참조)
disable-Edge-3G가 설치되어 3G 데이터 통신을 차단했다면
인터넷 테더링 메뉴가 아예 안보이거나 테더링을 설정하려고 하더라도 갑자기 메뉴가 사라져 버린다.
disable-Edge-3G을 먼저 삭제 후에 와이파이를 끈 상태에서 다시 들어와 보면
인터넷 테더링 메뉴를 정상적으로 볼 수 있다.
1. WiFi를 이용한다.
2. 와이브로를 이용한다.
3. HSDPA를 이용한다.
4. 아이폰을 통해 3G 데이터 통신으로 인터넷을 이용한다.
4번과 같은 형태를 아이폰 테더링이라 한다.
이제 아이폰만 있으면 핸드폰이되는 어디서나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아이폰의 3G 데이터 패킷은 소모된다.
미국의 AT&T 사의 경우 아이폰의 무제한 패킷을 허용하기 때문에
이 테더링 기능으로 노트북을 연결하여 무수한 다운로드 등의 데이터 때문에 네트웍 부하로 문제가 되어
테더링 기능을 제한하려고 한다. 그러나 탈옥하면 또 풀린다고 한다.
그래서 AT&T 사가 근본적으로 약정 패킷으로 움직이려고 한다는 소문이다.
국내의 경우 뭐.. 무한 패킷이 아닌 약정 패킷이니 제한하지 않는다.
아이폰 테더링은 wifi 는 안되고 아이폰이 3G 데이터 통신을 이용할 때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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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 일반 > 네트워크 > 인터넷 테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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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로 아이폰과 노트북을 연결하는 것이 배터리가 적게 소모될 것이다.
USB를 선택한다.
인터넷 테더링을 on 시킨다.
3G 활성화가 on되어 있는지를 확인한다.
와이파이를 끈다. (와이파이 연결상태에서는 태더링이 안된다.)
가끔 인터넷 테더링을 켜려고 할 때
KT에 연락하라고 나올 수 있다.
이때는 와이파이를 끄고 다시 해보면 정상적으로 된다.
이제 노트북과 아이폰을 usb로 연결한 상태에서 아이폰이 네트웍 연결로 잡히며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된다.
(참조)
disable-Edge-3G가 설치되어 3G 데이터 통신을 차단했다면
인터넷 테더링 메뉴가 아예 안보이거나 테더링을 설정하려고 하더라도 갑자기 메뉴가 사라져 버린다.
disable-Edge-3G을 먼저 삭제 후에 와이파이를 끈 상태에서 다시 들어와 보면
인터넷 테더링 메뉴를 정상적으로 볼 수 있다.
2010년 1월 2일 토요일
아이폰용 음악 앨범 만들기 (음악앨범 커버 사진 & 음악앨범 편집 & 아이폰에 음악 앨범 넣기)
의외로 과거에 컴퓨터에 보관되어 있는 mp3 음악파일들은 장르,앨범,앨범 사진등에 정보가 입력되어 있지않아
아이폰에 음악 앨범을 넣으면 앨범보기가 되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과거에는 앨범보다는 단순히 폴더 개념으로 앨범을 구분해서 PC에서 듣다보니 이런 정보를 입력하지 않았던거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컴퓨터에 있는 mp3 음악파일을 아이폰에 아무 생각없이 넣으면 아래 그림같은 앨범보기가 되지 않습니다.
아이폰은 mp3파일 안의 메타정보에 적힌 앨범이름을 보고 같은 앨범 안에 있는 노래구나... 라고 인식합니다.
그래서 아이폰에 mp3파일을 넣기 전에 2가지 추가 작업이 필요합니다.
앨범이름 입력
앨범사진 넣기
앨범이름과 앨범사진은 mp3 파일의 메타정보 영역에 기록됩니다.
앨범이름 입력
mp3 파일이 들어있는 앨범 폴더를 아이튠즈의 보관함 > 음악에 드랍시킵니다.
폴더를 드랍할 때 한 폴더만 드랍하고 --> 앨범 만들기가 끝나 후 다른 폴더로 앨범을 만들어야 합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같은 폴더에 있는 mp3니 하나의 앨범으로 인식 될거 같지만
폴더 하나를 드랍했는데도 앨범이 여러개 생길 수 있습니다.
이유는 아이튠즈가 아이폰과 똑같이 앨범을 구분할 때 각각의 mp3파일 메타정보 안에 있는 앨범이름을 보고 구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폴더씩 작업을 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구분이 잘못된 앨범이 여러개 생기면
잘못된 앨범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 등록 정보 클릭
앨범이름을 변경시킵니다.
즉, 원래 앨범이름이 Best Album 인데 #1's로 되어 있다면 같은 폴더에 있는 mp3파일도 다른 앨범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아티스트,장르등의 정보등은 아이폰에서 해당 장르로 플레이시에 사용되므로 값이 없다면 입력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앨범이름을 변경하고 > 확인
앨범이름이 같아지면 잘못된 앨범은 사라지고 하나의 앨범으로 통합됩니다.
앨범사진 넣기
이제 앨범 사진을 넣는 방법입니다.
다음 처럼 앨범사진이 비어 있다면 아이폰에서 앨범사진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앨범사진을 넣어야 합니다.
앨범사진은 아무 사진이나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앨범에 맞는 사진을 넣는 것이 좋으므로 앨범 커버 사진을 얻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앨범명으로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앨범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 앨범 사진 얻기로 얻을 수도 있으나 거의 결과가 없습니다.
앨범 사진은 정사각형태가 좋습니다. 300X300 이상인 이미지를 클릭합니다.
전체크기 이미지 보기를 누릅니다.
전체크기 이미지가 전부 로딩되면 이미지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 다른이름으로 저장합니다.
이제 앨범사진을 얻었으니 앨범에 넣으면 됩니다.
아이튠즈에서 앨범사진을 넣으려는 앨범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 등록정보 클릭
구글에서 얻은 이미지를 등록정보의 앨범 사진에 드랍시킵니다.
그리고 확인버튼 클릭
이제 아이튠즈가 앨범안에 들어있는 각각의 mp3파일에 앨범이미지를 삽입합니다.
삽입작업이 끝나면 아이튠즈에서 앨범이미지가 보이게 됩니다.
이것으로 앨범만들기가 끝났습니다
아이폰에 앨범 넣기
이제는 아이폰에 앨범 넣기 입니다.
아이튠즈와 동기화 시키지 않는 방법으로 넣으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동기화 하지 않는 편이 더욱 자유롭게 음악이나 동영상을 관리할 수 있는거 같아 선호합니다.
우선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합니다.
아이튠즈와 음악 앨범을 동기화 시키지 않으려면
다음과 같이 음악과 비디오를 수동으로 관리를 on 시킵니다.
아이튠즈 > 보관함 > 음악 에서 아이폰에 넣을 앨범을 선택합니다.
ctrl+a 를 눌러 전체를 선택하든 ctrl + 앨범 클릭하여 개별적으로 선택합니다.
선택된 앨범을 드래그하여 아이폰의 음악에 드랍시킵니다.
이제 아이폰이 동기화 되면서 앨범이 들어갑니다.
동기화가 끝나면
아이폰의 Ipod 버튼 > 기타 > 앨범 에서 앨범을 다음 처럼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 음악 앨범을 넣으면 앨범보기가 되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과거에는 앨범보다는 단순히 폴더 개념으로 앨범을 구분해서 PC에서 듣다보니 이런 정보를 입력하지 않았던거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컴퓨터에 있는 mp3 음악파일을 아이폰에 아무 생각없이 넣으면 아래 그림같은 앨범보기가 되지 않습니다.
아이폰은 mp3파일 안의 메타정보에 적힌 앨범이름을 보고 같은 앨범 안에 있는 노래구나... 라고 인식합니다.
그래서 아이폰에 mp3파일을 넣기 전에 2가지 추가 작업이 필요합니다.
앨범이름 입력
앨범사진 넣기
앨범이름과 앨범사진은 mp3 파일의 메타정보 영역에 기록됩니다.
앨범이름 입력
mp3 파일이 들어있는 앨범 폴더를 아이튠즈의 보관함 > 음악에 드랍시킵니다.
폴더를 드랍할 때 한 폴더만 드랍하고 --> 앨범 만들기가 끝나 후 다른 폴더로 앨범을 만들어야 합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같은 폴더에 있는 mp3니 하나의 앨범으로 인식 될거 같지만
폴더 하나를 드랍했는데도 앨범이 여러개 생길 수 있습니다.
이유는 아이튠즈가 아이폰과 똑같이 앨범을 구분할 때 각각의 mp3파일 메타정보 안에 있는 앨범이름을 보고 구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폴더씩 작업을 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구분이 잘못된 앨범이 여러개 생기면
잘못된 앨범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 등록 정보 클릭
앨범이름을 변경시킵니다.
즉, 원래 앨범이름이 Best Album 인데 #1's로 되어 있다면 같은 폴더에 있는 mp3파일도 다른 앨범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아티스트,장르등의 정보등은 아이폰에서 해당 장르로 플레이시에 사용되므로 값이 없다면 입력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앨범이름을 변경하고 > 확인
앨범이름이 같아지면 잘못된 앨범은 사라지고 하나의 앨범으로 통합됩니다.
앨범사진 넣기
이제 앨범 사진을 넣는 방법입니다.
다음 처럼 앨범사진이 비어 있다면 아이폰에서 앨범사진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앨범사진을 넣어야 합니다.
앨범사진은 아무 사진이나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앨범에 맞는 사진을 넣는 것이 좋으므로 앨범 커버 사진을 얻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앨범명으로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앨범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 앨범 사진 얻기로 얻을 수도 있으나 거의 결과가 없습니다.
앨범 사진은 정사각형태가 좋습니다. 300X300 이상인 이미지를 클릭합니다.
전체크기 이미지 보기를 누릅니다.
전체크기 이미지가 전부 로딩되면 이미지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 다른이름으로 저장합니다.
이제 앨범사진을 얻었으니 앨범에 넣으면 됩니다.
아이튠즈에서 앨범사진을 넣으려는 앨범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 등록정보 클릭
구글에서 얻은 이미지를 등록정보의 앨범 사진에 드랍시킵니다.
그리고 확인버튼 클릭
이제 아이튠즈가 앨범안에 들어있는 각각의 mp3파일에 앨범이미지를 삽입합니다.
삽입작업이 끝나면 아이튠즈에서 앨범이미지가 보이게 됩니다.
이것으로 앨범만들기가 끝났습니다
아이폰에 앨범 넣기
이제는 아이폰에 앨범 넣기 입니다.
아이튠즈와 동기화 시키지 않는 방법으로 넣으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동기화 하지 않는 편이 더욱 자유롭게 음악이나 동영상을 관리할 수 있는거 같아 선호합니다.
우선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합니다.
아이튠즈와 음악 앨범을 동기화 시키지 않으려면
다음과 같이 음악과 비디오를 수동으로 관리를 on 시킵니다.
아이튠즈 > 보관함 > 음악 에서 아이폰에 넣을 앨범을 선택합니다.
ctrl+a 를 눌러 전체를 선택하든 ctrl + 앨범 클릭하여 개별적으로 선택합니다.
선택된 앨범을 드래그하여 아이폰의 음악에 드랍시킵니다.
이제 아이폰이 동기화 되면서 앨범이 들어갑니다.
동기화가 끝나면
아이폰의 Ipod 버튼 > 기타 > 앨범 에서 앨범을 다음 처럼 볼 수 있습니다.
2010년 1월 1일 금요일
아이튠즈 가입하면 1달러 나간다.
아무것도 안사도 아이튠 스토어에 가입할 때
아이튠즈에 신용카드 정보입력하고 가입완료하면
웃기지만.... 그냥 1달러 나간다.
가입비가 있다는 안내내용을 못 봤는데... 쩝......
http://www.etnews.co.kr/troop/detail_sa.html?id=128
아이튠즈에 신용카드 정보입력하고 가입완료하면
웃기지만.... 그냥 1달러 나간다.
가입비가 있다는 안내내용을 못 봤는데... 쩝......
http://www.etnews.co.kr/troop/detail_sa.html?id=128
아이폰 유튜브 지역 바꾸기
아이폰에 유튜브 버튼을 누르면 한국 유튜브를 보여준다.
이제 아이폰이 활성화 되어 한국 유튜브도 덩달아 크게 성장하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현재는 한국 유튜브는 조금 자료가 부족하여 독특한 UCC가 별로 없다.
그래서 미국 유튜브를 보고 싶다면 사파리에서 유튜브로 가서 전세계로 지역설정하고 사파리 내에서 보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아이폰 유튜브 버튼을 누를때 미국 유튜브를 보고 싶다면...
설정 > 일반 > 다국어 > 영어 > 미국 으로 설정한다.
아이폰 기본 언어는 한글로 계속 유지된다.
단지 유튜브,구글,전화번호표시 라든지 이런 지역에 특정화된 것이 미쿡 기준으로 바뀐다.
이제 아이폰이 활성화 되어 한국 유튜브도 덩달아 크게 성장하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현재는 한국 유튜브는 조금 자료가 부족하여 독특한 UCC가 별로 없다.
그래서 미국 유튜브를 보고 싶다면 사파리에서 유튜브로 가서 전세계로 지역설정하고 사파리 내에서 보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아이폰 유튜브 버튼을 누를때 미국 유튜브를 보고 싶다면...
설정 > 일반 > 다국어 > 영어 > 미국 으로 설정한다.
아이폰 기본 언어는 한글로 계속 유지된다.
단지 유튜브,구글,전화번호표시 라든지 이런 지역에 특정화된 것이 미쿡 기준으로 바뀐다.
아이폰과 멀티태스킹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지 않다.
다시말해, 윈도우즈같이 어느 하나를 하며 다른 하나를 할 수 없다.
어느 것 하나를 종료하고 다른 것을 실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폰을 탈옥(해킹)하면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고 한다.
앞으로 나올 안드로이드의 경우 기본적으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그런데 애플이 기술이 없어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우선 모바일폰이 과연 멀티태스킹이 얼마나 필요할까를 따져 보아야 한다.
거의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멀티태스킹이 되면 에너지를 많이 소비한다.
멀티태스킹은 cpu를 미세한 시간간격으로 프로그램들끼리 나눠쓰는 구조이다 보니
cpu 작업이 많아지게 된다. 당연히 에너지 소비가 많아진다.
멀티태스킹이 되면 자원을 나눠써야 한다.
멀티태스킹이 되면 메모리,cpu라든지 자원을 나눠써야 하며 스캐쥴링등 복잡한 구조가 된다.
컴퓨터같이 모바일폰들이 파워풀한 자원을 가지고 있지 않다.
모바일폰들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며 최대한의 기능과 성능을 발휘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굳이 스마트폰에서 멀티태스킹이 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진다.
멀티태스킹에 적당한 cpu,메모리 비용이 낮아지고 배터리가 향후 획기적으로 성능이 늘어난다면 애플도 굳이 현재의 구조를 고집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아이폰의 코어는 멀티태스킹이 되고 있다.
아이폰 해킹이 뭔가 대단한 작업을 해서 멀티태스킹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에서 이러 저러한 이유로
멀티태스킹을 사용하지 못하게 lock을 걸어놓은 설정을 풀어버린 걸로 봐야한다.
아이폰 코어는 유닉스 계열이라 한다.(멋지다...)
그래서 절대로 시스템 전체가 뻣어버리는 상황이 없다.
그래서인지 리셋 버튼도 없다.
다시말해, 윈도우즈같이 어느 하나를 하며 다른 하나를 할 수 없다.
어느 것 하나를 종료하고 다른 것을 실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폰을 탈옥(해킹)하면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고 한다.
앞으로 나올 안드로이드의 경우 기본적으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그런데 애플이 기술이 없어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우선 모바일폰이 과연 멀티태스킹이 얼마나 필요할까를 따져 보아야 한다.
거의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멀티태스킹이 되면 에너지를 많이 소비한다.
멀티태스킹은 cpu를 미세한 시간간격으로 프로그램들끼리 나눠쓰는 구조이다 보니
cpu 작업이 많아지게 된다. 당연히 에너지 소비가 많아진다.
멀티태스킹이 되면 자원을 나눠써야 한다.
멀티태스킹이 되면 메모리,cpu라든지 자원을 나눠써야 하며 스캐쥴링등 복잡한 구조가 된다.
컴퓨터같이 모바일폰들이 파워풀한 자원을 가지고 있지 않다.
모바일폰들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며 최대한의 기능과 성능을 발휘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굳이 스마트폰에서 멀티태스킹이 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진다.
멀티태스킹에 적당한 cpu,메모리 비용이 낮아지고 배터리가 향후 획기적으로 성능이 늘어난다면 애플도 굳이 현재의 구조를 고집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아이폰의 코어는 멀티태스킹이 되고 있다.
아이폰 해킹이 뭔가 대단한 작업을 해서 멀티태스킹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에서 이러 저러한 이유로
멀티태스킹을 사용하지 못하게 lock을 걸어놓은 설정을 풀어버린 걸로 봐야한다.
아이폰 코어는 유닉스 계열이라 한다.(멋지다...)
그래서 절대로 시스템 전체가 뻣어버리는 상황이 없다.
그래서인지 리셋 버튼도 없다.
아이폰 배터리 오래쓰기
아이폰에서 에너지가 많이 드는 순서
3G 데이터통신 = 3G 전화 > 게임 > WiFi > 비디오 > 2G전화 > 음악 > 대기
1. 아이폰 배터리는 리듐이온 전지라 완전방전되면 수명이 준다.
예전 충전 배터리는 잦은 충전이 수명을 줄이다고 알고 있었으나 아이폰 배터리는 그 반대...
자주 충전해야 배터리를 오래 쓸 수 있다.
http://www.apple.com/kr/batteries/
완전 방전된 후에는 탈옥 아이폰의 경우 컴퓨터에 탈옥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연결해야 한다.
2. CPU 동작 최소화
당연한 예기지만 CPU가 100% 사용할 때랑 10% 사용할 때랑 에너지 사용량이 다르다.
예로, 노트북에서 DVD를 보면 단순 워드 프로세서 작업을 할 때보다 배터리가 훨씬 빨리 소모된다.
가장 많이 CPU를 쓰는 애플리케이션은 아마도 게임일것이다.
배터리 충전 수단이 없다면 게임은 삼가는게 좋다.
밑에 내용들은 다 여기에 대한 세부 내용들이다.
요지는 cpu 사용을 최소화 시켜야 오래쓴다.
3. WI-FI ,블루투스 , 위치정보(GPS) 필요할 때만 켜기
이러한 통신 기능들은 항상 연결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쓴다.
특히나 통신이 잘잡히지 않을 경우는 에너지를 더 많이 쓴다.
꼭 필요할 때만 켜 둔다.
4. 메일 PUSH를 꼭 필요할 때만 켜기
Yahoo!나 MobileMe 또는 Microsoft Exchange와 같은 푸시 메일을 사용하고 있다면, 필요하 지 않는 경우에 는 해당 푸쉬 메일을 꺼둔다.
자주 메일을 가져오려고 하니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된다.
메일 가져오는 주기를 낮추거나 꺼둔다.
5. 화면밝기를 낮춘다.
당연히 화면이 밝으면 에너지도 많이 쓴다. 설정에서 화면밝기를 낮추어 준다.
3G 데이터통신 = 3G 전화 > 게임 > WiFi > 비디오 > 2G전화 > 음악 > 대기
1. 아이폰 배터리는 리듐이온 전지라 완전방전되면 수명이 준다.
예전 충전 배터리는 잦은 충전이 수명을 줄이다고 알고 있었으나 아이폰 배터리는 그 반대...
자주 충전해야 배터리를 오래 쓸 수 있다.
http://www.apple.com/kr/batteries/
완전 방전된 후에는 탈옥 아이폰의 경우 컴퓨터에 탈옥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연결해야 한다.
2. CPU 동작 최소화
당연한 예기지만 CPU가 100% 사용할 때랑 10% 사용할 때랑 에너지 사용량이 다르다.
예로, 노트북에서 DVD를 보면 단순 워드 프로세서 작업을 할 때보다 배터리가 훨씬 빨리 소모된다.
가장 많이 CPU를 쓰는 애플리케이션은 아마도 게임일것이다.
배터리 충전 수단이 없다면 게임은 삼가는게 좋다.
밑에 내용들은 다 여기에 대한 세부 내용들이다.
요지는 cpu 사용을 최소화 시켜야 오래쓴다.
3. WI-FI ,블루투스 , 위치정보(GPS) 필요할 때만 켜기
이러한 통신 기능들은 항상 연결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쓴다.
특히나 통신이 잘잡히지 않을 경우는 에너지를 더 많이 쓴다.
꼭 필요할 때만 켜 둔다.
4. 메일 PUSH를 꼭 필요할 때만 켜기
Yahoo!나 MobileMe 또는 Microsoft Exchange와 같은 푸시 메일을 사용하고 있다면, 필요하 지 않는 경우에 는 해당 푸쉬 메일을 꺼둔다.
자주 메일을 가져오려고 하니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된다.
메일 가져오는 주기를 낮추거나 꺼둔다.
5. 화면밝기를 낮춘다.
당연히 화면이 밝으면 에너지도 많이 쓴다. 설정에서 화면밝기를 낮추어 준다.
아이폰에서 전화끄기
전화기를 완전히 끄고 싶을 때가 있다.
아이폰 설정 > 에어플레인 모드 켜기를 해 두면 전화기기 꺼진 상태가 된다.
누군가 전화를 나에게 했다면 "전화기가 꺼져 있어 소리샘으로... " 이런 소리를 듣게 된다.
에어플레인 모드를 키면 기본적으로 WIFI도 꺼진다.
WIFI는 다시 켤 수 있다.
즉, 전화는 꺼두고 와이파이는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설정 > 에어플레인 모드 켜기를 해 두면 전화기기 꺼진 상태가 된다.
누군가 전화를 나에게 했다면 "전화기가 꺼져 있어 소리샘으로... " 이런 소리를 듣게 된다.
에어플레인 모드를 키면 기본적으로 WIFI도 꺼진다.
WIFI는 다시 켤 수 있다.
즉, 전화는 꺼두고 와이파이는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데이터 통신 차단하기
아이폰(3g/3gs)은 크게 두가지 통신방법으로 인터넷을 사용한다.
1. WIFI --> 일반 가정,사무실 wifi + kt 무선랜 (무료)
2. 3G 데이터 통신 ---> kt 데이터 통신망 (유료)
단지 아이폰을 전화되는 아이팟 터치로 사용하고 싶을 때
다시말해 3G 데이터 통신은 안되게 사용하고 싶을 때 3G 데이터 통신이 안되게 해야한다.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한달 약정 3G 데이타 패킷이 적어 꼭 필요한 경우만 3G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만 3G 데이터를 켜기를 원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아이폰은 WIFI 를 사용할 수 없으면 무조건 3g 데이터 통신을 사용해서 인터넷을 사용한다.
그래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전화가 되는 어느 곳에서나 데이터 통신이 이뤄지기 때문에 한달에 쓸 수 있는 3g 데이터 통신 용량을 금방 초과해 버릴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아이폰은 한달에 데이터 통신용량이 500M정도가 적당하다지만 일반적으로 처음 아이폰을 만지게 되면 데이터통신에 대한 개념이 없을 가능성이 많아 이 약정 패킷이 금방 소진 될 수가 있다.)
내가 어떤 데이터 통신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지 아는 방법은 아이콘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다.
부채꼴 모양 상태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면 WIFI 를 사용하고 있다.
부채꼴이 3G 로 표시상태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면 3G 데이터 통신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 3G 데이터 통신을 원천 차단하려면 ?
아이폰 내에 이런 설정 기능이 기본적으로 있을 줄 알았으나 없다.
설정에 3G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으나 이 설정은 전화까지 전체 차단된다.
아무튼 다음 처럼 하면 전화는 되고 3G데이터 통신만 차단할 수 있다.
물론 WIFI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아닌거 같다.
윈도우즈로 치자면 레지스트 변경과 비슷한 작업으로 보인다.
다시말해, 아이폰의 내부 설정값을 변경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 아이폰에서 사파리를 구동하신후 http://iphonenodata.com 에 접속한 후
화면을 스크롤해서 내리면 "Disable EDGE/3G" 버튼이 있다. 버튼을 클릭한다.
나중을 위해 사파리에 주소를 등록해두자.
2. 설치 버튼 클릭
3. 설치 확인
아이폰 설정 > 일반 > 프로파일 에 disabled-EDGE-3G 라고 되어 있으면 설치 완료다.
4. 정말 차단 되지는 테스트
이제 아이폰의 WIFI를 꺼논 상태(아이폰 설정 > WI-FI 를 끔으로) 에서 사파리로 인터넷을 사용해 본다.
다음처럼 나오게 되면 데이터 통신이 차단된 것이다.
5. 제거방법
아이폰 설정 > 일반 > 프로파일 disabled-EDGE-3G 에서 제거하면 된다.
프로그램이 아니라 단지 레지스트리 변경같은 작업이라 간단하다.
6. 3g 데이터 통신량 확인하기
참고로 3g 데이터 통신량은 아이폰 설정 > 일반 >사용내역 > 셀룰러 네트워크 데이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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